가죽이 좋군요 지방ci가죽보다 좋은 듯
예쁜것 보다 실용성과 간편함으로 오래 들게 되던데요. 이가방은 스타일좋고, 보기보다 많이 들어가고,
까망 카멜 색상의 예전
클래시 가방 만큼 잘 들고 다닐듯 합니다.
가죽이 멋지고 손에 감촉이 좋아서
들고다닐때 기분이 좋아요. 요즘같은 계절에 더 좋군요



그런데 사진이 왜 눕는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아 정말...빨강도 주문할 걸 그랬어요.
밤에 와서 급한대로 바지만 훌러덩 벗고 새옷 입어보고, 상의 마저 벗어제끼고 더 먼저 도착해있던 니트 상의를 꺼내 함께 또 코디해보고.
아 너무 좋아요. 클래시컬리 어떤 옷이든 바느질은 다 꼼꼼 훌륭하지만, 이 바지는 더더욱 흠 잡을 데가 없네요.(전 가구 뒷면도 앞면처럼 멀쩡하지 않으면 화가 나는 스타일)
앞에 55 입으시는 분들 부럽기 짝이 없는데, (흑~) 오늘만큼은 이 연사, 77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바지 통이 좁은 것도 아닌데 왜 뚱실이로 안 보이는 건지. 넉넉하나 날씬해보이고, 그러면서도 편하네요. 
저 후기 잘 안 쓰는데, 감격해서 씁니다~
근데 이제 품절이네요. 혹시 빨간 거, 입금이 안 된 것이 있어 기회가 주어지면 잽싸게 주문할겁니다. ^^ 

정말 애정후기네요~~
지금 막 받아서 화장실가서 입어보니 옷감이나 디자인이며 넘 맘에 듭니다..역쉬~~
단지..봄에도 맞았던 55사이즈가..그새 뱃살이 더 쪘는지...
6311에 맞춰 사이즈 업햇는데..허리는 잘 맞는디..힢이며 통이 좀 크네요ㅠㅠ
그래도 허리에 맞춰야하니...
위에 맞추신 니트티..입고하신다면 얼른 겟하겠씀다^^
오늘은 어떤것이 또 새로 들어왔나? 하고 매일 와보게되네요~~

물건이네요..
올리브색 구매했습니다.
평소 상체는 정사이즈 55 입는데 너무 딱 붙지 않고 적당히 몸에 감싸는 듯 적당히 루즈핏 되어서 아주 이쁩니다.
무엇보다 원단의 두께가 맘에 듭니다. 부드럽습니다.
겨울 폴라입기는 덥고 얇은 블라우스 난방 입기는 애매한 요즘 날씨에 적당한 그 둘 사이 어디메..
모델핏보고 길이가 짧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펴면 엉덩이 중간까지 내려옵니다.. 즉 하늘높이 만세~해도 속살 보일 일 없습니다.
실장님 색감보시는 눈이야 모두들 아실테니.. 색상 당연히 아름답고.
제 화면은 노란빛 강한 올리브로 보였는데 그보다는 녹색빛이 강한.. 그야말로 가을 색상입니다.
블랙, 황갈색 베이지, 오렌지 모두와 잘 어울리네요.. ㅎㅎ
카키 하나만 더 지를까 .. 그레이까지 다 지를까 고민중입니다..
화려한 옷들도 이쁘지만 이런 아이템들이 더 오~래 입게 되더라고요.. 활용도 짱.

입을때마다 틀린느낌
회사에 입고다니려고 샀습니다. 코디된 스커트도 같이요~. 품질이 백화점 상품보다.훨씬 낫습니다. 가격대가 왜 있는지 알겠어요. . 사고나서 후회하지 않을 인터넷 쇼핑몰~~!
처음엔 고급스런 기본스커트가 있어서 자주왔는데. . 이젠 니트 블라우스 코트 자켓도 사게되네요. 믿음이 가니깐~~~.
자제디자인 상품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다른쇼핑몰과 꼭 차별성 부탁드립니다. 대박나세요~

아주 멋져요
엄청 멋져요.
특히 울 쪽이요!
베이지 알파카와 패딩 동시에 올라왔는데 결정장애로 놓치게 될까봐 큰맘먹고 각각 하나씩 주문했어요.
지금 입고 다니기엔 무리가 있는 겨울용 패딩이에요.
멋이 있으면서 패딩 기능이 제대로 들어있는 아이같아요.
그리고 패딩이지만 패딩같지 않은 그런 멋이 있어요.
어쨌든 날 추워지면 바로 입을거에요.
제 사이즈는 66에서 위로 넘나드는데 큰사이즈로 하니 넉넉하고 두꺼운 옷도 입을 수 있겠어요.

맘에 들어요.
이 아이는 컬리 제품은 아니지만 그동안 많이 봤던 브랜드네요.
패딩이랑 이거랑 두개 주문했어요. 둘다 같은 브랜드라 더 신기해요 하하
저도 컬리 통해서 이 브랜드의 제품 참 많이 샀는데^^
알파카느낌 쥐 부드럽고 컬러감이 참 예뻐요.
오늘 입고 나왔는데 엠디님 자주 쓰시는 말투로 참 따숩습니다^^

고급져지는 느낌~~
제가 다 고급져지는 느낌입니다. 나이뱃살땜시ㅠㅠ 한사이즈 업해서 교환했네요
좀더 추워지는 겨울에는 안에 기모타이즈 신어주고 입어주믄 딱일거 같아요..
주문한 트위드쟈켓 빨랑 받아서 멋드러지게 뽐내보렵니다~~

봄 트렌치코트
스커트와 같이 입을수 있는 봄 트렌치코트 샘플 나왔다니 보여 주셨으면 좋겠어요.실장님 벌써 홍보 하시는거 보니 궁금해서 두드러기가 날 거같아요.

정말 맘에 쏙 드는 패딩이에요.
뭘 사고선 후기를 써 본 적이 없는데, 패딩을 두 개 장만한 기분이 들 만큼 양면 활용도가 좋아 득템한 기분이라 후기 남겨봅니다.
울 표면인 쪽은 클래식하고 반질반질 한 쪽은 되게 스포티해요. 모델처럼 손목 접으면 어느 쪽이던 멋져요. 너무 잘 산거 같아요. 남편도 남자 사이즈 있으면 사 오라는 말에 한참 웃었어요. 패딩 정말 정말 맘에 들어요.

편하고 이뻐요.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할만 해요.
11월부턴 모임도 많은데, 정말 자주 입게 될거 같네요.
옷이 몸에 감겨서 촥 떨어지는게 촉감이 참 좋네요.
봄이랑 가을엔 정말 뽕빠지게 입을 예정이에요.
블라만 샀는데 스커트도 주문했고요, 블라도 하나 더 주문했어요.
엄마가 77이신데 엄청 슬림햐 보인다며 이건 꼭 하나 사달라 하셔서 사드려요.
저 배송 진짜 오래걸렸는데, 이번엔 좀 빨리 보내주심이...

애정후기
이 바지는 원단이 다 했네요.
핏은 모델핏에 크게 벗어나지 않아요.
브랜드 55입어서 1사쥬 했는데, 핏 좋아요. 이쁘네요.
울이라서 좀 따가울까 걱정된 부분이 있는데 안감이 무릎 위 정도까지 있어서 큰 불편은 없어요.
164라서 길이감이 복숭아뼈에 닿고요.
그냥 바지인데도 엄청 고급지다 하는 느낌이 강해요.
클래시를 안지 얼마 안된지라 잘은 몰라도 그냥 전체적으로 다 사서 입고싶긴해요.
저는 캐주얼을 즐겨 입기 때문에 스커트는 관심이 없는데도 와인빛 스커트는 살까말까 망설이니 말 다했죠.
모델이 신은 신발은 시켰는데 같이 오진 않았어요.
얼렁 받아보고 싶어요.

다채로운 컬러감.
소제는 고급지진않지만 다채로운  컬러감은 굿입니다.
폭이 넉넉진 않아 조금은 아쉽지만 컬러감으로 커버가 됩니다.
어젠 목에 두루고 외출했어는데 목이 까끌거리진 않더라구요.
잘 구매한것 같습니다.

워낙에..
신장이 아담사이즈라 고민을 좀 했어지요 ㅎ
아담시이즈가 더 두드러 보일까봐요.
입어보니 뭐 나름 괜찮더라구요.
저 개인적으로 워낙에 니트를 좋아라해서 다양한 니트를 소장하고있지요
근데 요 아이는 자주 자주 손이 갈 것 같아요.ㅎ
착한 가격도 감사해요.

역시입니다.
캐시미어 롱가디건 구매때 어느 컬러를 해야하나 고민하다 그레이컬러를 구매했는데
역시 잘 선택했다 싶어요 소재좋고  컬러도 좋고  롱~한 기장이지만 캐주얼하면서
벨트를 살짝 메어주니 또 다른 매력입니다.
잘 입을께요. 

판매는 하는건가요?
겨울이 초입인데 아직 업뎃이 안되었네요^^
9월부터 올라와서는 아직도
자부심이 대단한듯
아니면 예술작품처럼 심사숙고 ?
주름이 있으면 정장느낌
없으면 케쥬얼과 정장느낌공존

예뻐요
주문하고 바로 배송받았고 어제 처음입었어요
피부가 예민해 니트를 선호하지않는데 입고보니 정말 잘산것같아요
따갑지도 않고 디테일도 정말 디테일해요ㅋㅋ
차콜색이라 다른색하고 매치하기도 좋아요
넘가벼워요 신기할만큼 가벼워요 그동안 샀던 니트는 가짜인가봐요ㅋㅋ
키가큰편이 아니라 길이도적당하지만 몬드리안블랙셔츠 얼렁받아서 같이입고싶네요ㅎㅎ

색깔은 참 예쁩니다.
솔직리뷰를 올립니다.

1. 일단 전 안감이 없어서 까끄럽습니다.(제가 좀 예민한 편이긴 합니다)
2. 색깔은 정말 예뻐요.
3.다른분말처럼 모델처럼 루즈하지않고 약간 타이트한 편인것 같네요, 전 여름에 노란색 66바지 잘입고 댕겨서 66주문했다가 
  옷 수선집에서 2만원주고 한치수 허리부터 무릎정도까지 안에 천 남아있는 대로 늘였습니다. 그래서 겨우 입게되었습니다.
  참고로 사이즈에서 약간살이 있으신분들(통통?)은 한사이즈 업해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4. 모델사진을 보고 단이 올려저 있는줄 알았는데 제품받고 보니 단이 없어서 사진자세히 봤더니 그냥 접어 올린거였습니다.

5. 정리하면 색깔이 참 예쁘고 살이 예민하신 분들은 까끄러움을 느끼실수 있으며,
   디자인은 바지아랫단은 그냥 일반 바지처럼 쫙 펴진 단이 안접힌 일반 정장바지 입니다.
  사이즈가 통통이신 분들은 필히 한사이즈 업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스커트와 함께 질렀습니다♥
최곱니당.
살다살다 이론 명품퀄리티를 백화점도 아니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다니....
여긴 정말 흥하겠습니당.
저만 모르고 이미 흥한건가요?
앞으로도 매일 오겠습니당.

치마 짱이쁨!
짱으로 이쁨미당♥
보는 사람마다 어디꺼냐고 꼬치꼬치 캐물으며 이쁘다고 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지만 어디서 산지는 갈켜주진 않습니당.
여긴 저 혼자만 아는걸로 합니당.
전 얼굴이 누래서 모델이랑 반대로 화이트 블라로 사서 입은겁니당.
첨 사봤는데 여기 품질이 죽여줍니당.
혹시나해서 여기저기 인터넷쇼핑몰 다 뒤져봐도 여기 파는건 여기만 있어성 희소성 올라감니당. 지갑은 얇지만 매일 들어오고 있습니당♥
왜 여태 다른곳에서 단골짓을 했는지 내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