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 옷이내요~ 저는 이제사 이옷을 구입했는대요 입는 순간 남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빨리 구입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작은 사이즈는 원하는 색상이 남아 있는게 없어서요 화이트셔츠 계절별로 10개 이상은 가지고 있는데그 중에 단언 최고입니다 같은 린넨이고 화이트 셔츠라도 퀄리티와 멋짐이 남달라요 오늘 울트라 슬랙스 블랙 수선하러 가면서 입고 갔는데 아주머니가 너무 옷 이쁘고 잘 만들었다고 가격을 물어보시더라고요 오늘 기분 좋게 잘 입고 다녔고요 벗어서 소중하게 걸어 놓고 흐뭇하게 쳐다보게 되는 옷이내요 작은 사이즈 한번 더 리오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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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옷이내요~ 저는 이제사 이옷을 구입했는대요 입는 순간 남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빨리 구입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작은 사이즈는 원하는 색상이 남아 있는게 없어서요 화이트셔츠 계절별로 10개 이상은 가지고 있는데그 중에 단언 최고입니다 같은 린넨이고 화이트 셔츠라도 퀄리티와 멋짐이 남달라요 오늘 울트라 슬랙스 블랙 수선하러 가면서 입고 갔는데 아주머니가 너무 옷 이쁘고 잘 만들었다고 가격을 물어보시더라고요 오늘 기분 좋게 잘 입고 다녔고요 벗어서 소중하게 걸어 놓고 흐뭇하게 쳐다보게 되는 옷이내요 작은 사이즈 한번 더 리오더 부탁드립니다~^^
결국 블랙도 샀어요. 제가 울트라 말고 블랙 통바지가 3개에요. 3개 모두 주름 안생기는 비슷비슷한 천이고 디자인만 살짝씩 다른, 모두 제 맘에 드는 그런 바지들이에요. 그래서 울트라팬츠는 블랙은 안샀거든요. 근데 다른 어떤 바지보다 제일 편해서 손이 많이 가네요. 여름엔 쟈켓도 안입어 주머니가 없을 때가 많은데 바지에 주머니 있는 것도 넘 편하구요. 해서 이왕 이렇게 자주 손이갈 바에야 블랙도 사자...하며 주문. 다행히 블랙1 남아 있어서요. 진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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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블랙도 샀어요. 제가 울트라 말고 블랙 통바지가 3개에요. 3개 모두 주름 안생기는 비슷비슷한 천이고 디자인만 살짝씩 다른, 모두 제 맘에 드는 그런 바지들이에요. 그래서 울트라팬츠는 블랙은 안샀거든요. 근데 다른 어떤 바지보다 제일 편해서 손이 많이 가네요. 여름엔 쟈켓도 안입어 주머니가 없을 때가 많은데 바지에 주머니 있는 것도 넘 편하구요. 해서 이왕 이렇게 자주 손이갈 바에야 블랙도 사자...하며 주문. 다행히 블랙1 남아 있어서요. 진짜 다행
편하네요~ 이 상품도 업뎃되길 기다리며 바로 구매했어요. 이 전에 나온 마바지 이미 구입한터라 이 상품도 예쁠꺼란 기대가 있었어요. 길이감도 좋고 편해서 참 맘에 듭니다. 원단도 나쁘지 않고요~ 전 주머니를 참 좋아하는데 클래시컬리는 그런 저에게 딱 맞아요. 이 반바지는 치마같지만 반전 매력이 있어서 더 맘에 들어요. 다만 저 역시도 고무줄이 말리는 부분이 좀 아쉬워요. 긴 마바지도 고무줄이 말리거든요 하지만 편하게 여름 내내 잘 입을 수 있을거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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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네요~ 이 상품도 업뎃되길 기다리며 바로 구매했어요. 이 전에 나온 마바지 이미 구입한터라 이 상품도 예쁠꺼란 기대가 있었어요. 길이감도 좋고 편해서 참 맘에 듭니다. 원단도 나쁘지 않고요~ 전 주머니를 참 좋아하는데 클래시컬리는 그런 저에게 딱 맞아요. 이 반바지는 치마같지만 반전 매력이 있어서 더 맘에 들어요. 다만 저 역시도 고무줄이 말리는 부분이 좀 아쉬워요. 긴 마바지도 고무줄이 말리거든요 하지만 편하게 여름 내내 잘 입을 수 있을거 같아서 좋아요^^
후기. 블로그 참조 후 구입 롱스커트에 긴 로브형 상의를 덧 입는 디자인을 처음 입어보는 건 물론이고 다른 사람이 입은 것도 여기에서 처음 봤어요. 긴가민가하며 구입했는데. 아직은 이걸 입은 제 모습이 눈에 익질 않아 집에서 입었다벗었다 하는 중이예요. 전 빈티지한 옷을 주로 입기때문에 이런 현대적인 감각의 옷은 처음이예요. 현재는 이렇게 한 세트 입는 거 말고. 다른 어떤 옷과 매치해야하는지 모르겠는 상황.. 후기 보고 혹해서 내 스타일도 아닌 옷을 거금 주고 샀나 하는 후회도 좀 있구요. 어쩌면 이러다가 익숙해지면 휙 두르고 외출하겠죠. ㅋ 각각 상 하의 품평을 하자면 스커트는 허리주름. 하단의 슬릿. 실루엣 비침이 맘에 들고. 상의는 입었을때 네크라인 모양 탓인지 목과 어깨선이 여리여리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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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블로그 참조 후 구입 롱스커트에 긴 로브형 상의를 덧 입는 디자인을 처음 입어보는 건 물론이고 다른 사람이 입은 것도 여기에서 처음 봤어요. 긴가민가하며 구입했는데. 아직은 이걸 입은 제 모습이 눈에 익질 않아 집에서 입었다벗었다 하는 중이예요. 전 빈티지한 옷을 주로 입기때문에 이런 현대적인 감각의 옷은 처음이예요. 현재는 이렇게 한 세트 입는 거 말고. 다른 어떤 옷과 매치해야하는지 모르겠는 상황.. 후기 보고 혹해서 내 스타일도 아닌 옷을 거금 주고 샀나 하는 후회도 좀 있구요. 어쩌면 이러다가 익숙해지면 휙 두르고 외출하겠죠. ㅋ 각각 상 하의 품평을 하자면 스커트는 허리주름. 하단의 슬릿. 실루엣 비침이 맘에 들고. 상의는 입었을때 네크라인 모양 탓인지 목과 어깨선이 여리여리하게 보입니다.
로즈. 화이트. 머스터드. 에도프 인기 있는 칼라 4종 구입했어요. 처음에는 로즈. 화이트 검붉는 피부색을 가졌기때문에 심사숙고했죠. 무슨 이유인지 자주 입고 나다니지는 않았지만 친구들 반응은 좋았어요. 색상도 좋고 카라 탈부착하는 방식도 맘에 들어요. 머스터드와 에도프는 주말 게릴라 세일을 이용해서 구입했어요. 덕분에 가지고 싶었던 두 칼라를 더 갖게되어서 좋아요. 더 욕심을 부리자면 한 사이즈 작은 것으로도 하나씩 사서 이너로 입고 싶은데 올 여름에는 다른 옷을 많이 샀기때문에 무리일 거 같아요. 그래서 내년에도 판매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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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화이트. 머스터드. 에도프 인기 있는 칼라 4종 구입했어요. 처음에는 로즈. 화이트 검붉는 피부색을 가졌기때문에 심사숙고했죠. 무슨 이유인지 자주 입고 나다니지는 않았지만 친구들 반응은 좋았어요. 색상도 좋고 카라 탈부착하는 방식도 맘에 들어요. 머스터드와 에도프는 주말 게릴라 세일을 이용해서 구입했어요. 덕분에 가지고 싶었던 두 칼라를 더 갖게되어서 좋아요. 더 욕심을 부리자면 한 사이즈 작은 것으로도 하나씩 사서 이너로 입고 싶은데 올 여름에는 다른 옷을 많이 샀기때문에 무리일 거 같아요. 그래서 내년에도 판매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무난한 반바지~ 딱 적당한 길이감~ 무난한 디자인~ 출근에도 일상복에도 놀러갈때도 상의 코디에 따라 활용 가능할거 같아요~ 다만 고무줄 꼬임이 좀.... 파라다이스 팬츠도 고무줄 꼬임아 좀...아쉬움...ㅠ 어제 배송 받자마자 세수도 안하고 입어봄~ 집에 있는 화이트 나시랑, 클래시컬리 블랙 나시랑 블랙은 어두워서.... 그래서 화이트 나시 사고 싶어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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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반바지~ 딱 적당한 길이감~ 무난한 디자인~ 출근에도 일상복에도 놀러갈때도 상의 코디에 따라 활용 가능할거 같아요~ 다만 고무줄 꼬임이 좀.... 파라다이스 팬츠도 고무줄 꼬임아 좀...아쉬움...ㅠ 어제 배송 받자마자 세수도 안하고 입어봄~ 집에 있는 화이트 나시랑, 클래시컬리 블랙 나시랑 블랙은 어두워서.... 그래서 화이트 나시 사고 싶어짐...ㅠ
화이트 사고싶어라.... 파라다이스 팬츠랑 세트로 사서 여행가서입고 어제 백화점 쇼핑 갈때도 입고 오늘도 입고~ ㅎ 완전 데일리 룩이에요~~~ 팬츠도 나시도 멋스럽고 입은 듯 안입은 듯 가볍고 그렇다고 너무 싸티나 보이지도 않고~ 화이트도 사고싶은데 지른게 너무 많아서 고민중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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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사고싶어라.... 파라다이스 팬츠랑 세트로 사서 여행가서입고 어제 백화점 쇼핑 갈때도 입고 오늘도 입고~ ㅎ 완전 데일리 룩이에요~~~ 팬츠도 나시도 멋스럽고 입은 듯 안입은 듯 가볍고 그렇다고 너무 싸티나 보이지도 않고~ 화이트도 사고싶은데 지른게 너무 많아서 고민중이에요....ㅠㅠ
소녀미 뿜뿜! 늦게 받을 줄 알았는데 주문한 지 하루만에 와 깜짝 놀랐어요. 165cm인 제 기준으로는 발목 언저리까지 오는 듯해 좀 긴가 싶기도 하지만 그 느낌이 또 좋아 그대로 입으려고요. 네이비가 품절이라 브라운 베이지?로 했는데 무난하고 차분한 색상이라 마음에 들어요. 아주 넉넉한 사이즈의 옷이라 많이 마르신 분들은 안 어울릴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가방 안감도 찍어 봤어요. 어떤 분 후기처럼 가방 자체도 마감이 탄탄해 오래 사용하기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라벨의 quality의 Q가 O로 잘못 인쇄된 거..전부터 꼭 한번은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알고 계시려나, 혹시 몰라 사진도 올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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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미 뿜뿜! 늦게 받을 줄 알았는데 주문한 지 하루만에 와 깜짝 놀랐어요. 165cm인 제 기준으로는 발목 언저리까지 오는 듯해 좀 긴가 싶기도 하지만 그 느낌이 또 좋아 그대로 입으려고요. 네이비가 품절이라 브라운 베이지?로 했는데 무난하고 차분한 색상이라 마음에 들어요. 아주 넉넉한 사이즈의 옷이라 많이 마르신 분들은 안 어울릴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가방 안감도 찍어 봤어요. 어떤 분 후기처럼 가방 자체도 마감이 탄탄해 오래 사용하기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라벨의 quality의 Q가 O로 잘못 인쇄된 거..전부터 꼭 한번은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알고 계시려나, 혹시 몰라 사진도 올려 봐요.
